본지는 2월22일자 27면에 「노영심 시집간다」라는 제목으로 가수 노씨가 영화감독 한지승씨와 96년께 고스트 맘마 주제음악을 맡으면서 사귀어 오다가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이에 대해 노영심씨는 고스트 맘마의 주제음악을 작곡한 사실이 없고, 결혼을 전제로 한지승씨와 사귀어온 사실이 없으며, 한씨와의 결혼계획에 대해 말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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