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신의 뮤추얼펀드 플래티넘 1호가 16일 증시에 정식 상장된다고 증권거래소가11일 밝혔다.지난달 19일 설정된 플래티넘 1호는 설정규모 1,100억원, 가입자수 3,900여명으로 미래에셋의 코스피200인덱스펀드에 이어 두번째로 상장된다.
플래티넘 1호의 운용은 한국물 투자전문회사인 미국의 IAA사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운용전문위원회가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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