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추얼펀드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자산운용사 마이다스자산운용㈜이 9일 금융감독위원회에 등록을 마치고 공식출범했다.최대주주겸 대표이사인 최흥균사장(지분 21.1%)은 『철저한 내재가치 분석에 따른 가치투자및 과학적 위험관리로 고객에게 안정적 고수익을 제공하겠다』면서 『21세기 선진국형 투자전문기관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2대주주는 현대증권(19.3%)이며 이밖에 국민은행(14.3%), 신흥증권(14.3%), 하나은행(7.1%) 등이 출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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