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연수원은 다음 달 1일부터 금융기관 퇴직자를 대상으로 채권회수전문가과정(8주)과 부동산투자분석사과정(10주)을 개설, 재취업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참가자격은 최근 은행에서 퇴직해 노동부에 구직등록을 한 사람이며, 교육비와 교재비는 무료다. 참가희망자는 10일부터 20일까지 은행연합회의 전직 금융인취업센터(02-3705-5182~3)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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