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독자의 소리] 재활용캔 장기방치 '비경제적'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독자의 소리] 재활용캔 장기방치 '비경제적'

입력
1999.03.01 00:00
0 0

동네 주변 빌라나 아파트를 둘러보면 음료수캔을 빨리 처분하지 않고 마대에 넣어 쌓아 놓아 먼지가 수북이 쌓여가고 녹이 스는 것을 자주 본다.웬만큼 캔이 쌓이면 음료수제조회사별로 캔을 분리한 다음 빨리 재활용한다면 녹도 슬지 않고 먼지도 많이 묻지 않을 터인데 몇달씩 쌓아놓으니 보기에도 흉하고 길을 지나갈 때에도 걸리적거릴 경우가 많다. 빨리 재활용할 수 있으면 캔을 많이 만들 필요도 없을 것이다.

재활용할 수 있는 쓰레기는 빨리 순환시키면 더 경제적이지 않을까.

이용자·경기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C) COPYRIGHT 1998 THE HANKOOKILBO -

KOREALINK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