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조세형(趙世衡)총재대행은 3월 4일까지 7박8일간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 25일 오후 출국했다.조대행은 방미기간 헤리티지재단과 하버드대에서 정부의 개혁정책 성과와 향후 과제 등을 주제로 강연하는 한편 스탠리 로스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찰스 카트먼 4자회담 대사 등 미국 정·재·관계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방미에는 유재건(柳在乾)부총재 양성철(梁性喆)국제협력위원장 천정배(千正培)총재대행특보 등이 수행한다. /신효섭기자 hsshin@hankookilbo.co.kr
>
(C) COPYRIGHT 1998 THE HANKOOKILBO -
KOREALINK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