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변재승 대법관
1999/02/19(금) 14:46
『귀는 열되 말은 삼간다』는 원칙으로 소송 당사자들의 승복을 이끌어내는 신사형 법관. 한때 로펌인 「김&장」에서 변호사로 외도, 동기생보다 승진이 늦은 편이다. 법원행정처 차장 재직시 영장실질심사 제도를 정착시키고 조정제도를 활성화시키는 등 행정능력을 발휘했다. 성신여대 교수인 김성자(金盛子·54)씨와 2남 평남 평양·56세 서울고·서울법대 사시1회 법원행정처 법정국장 서울민사지법 수석부장 서울지법 동부지원장 제주·창원지법원장 법원행정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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