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심판들, 해외전지훈련
1999/02/18(목) 16:06
한국야구위원회(KBO) 소속 프로야구 심판들이 18일부터 각 구단 해외전지 훈련장에 합류했다. 야구위는 해외전지훈련 구단들의 요청에 따라 미국 13명, 일본 12명 등 모두 25명의 심판들을 파견했다.
이들은 내달 7일까지 전지훈련장에 머물며 외국 팀과의 경기와 각 구단별 연습경기 심판을 맡고 자체 훈련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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