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명퇴신청교원 전원수용
1999/02/10(수) 16:48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올해 시내 초·중등 교원의 2월말 예정 명예퇴직 신청(2,649명)을 모두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또 8월말 명퇴 희망자 1,557명을 포함해 4,206명에 이르는 올해명퇴자 퇴직수당으로 3,400여억원이 소요된다고 판단, 현재까지 확보한 1,599억원외에 재정융자특별회계 융자금을 통해 부족한 예산을 충당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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