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주박] 앵커우먼 백지연 파혼
1999/01/07(목) 15:37
○…MBC 앵커우먼 백지연(白智娟·35)씨가 최근 서울가정법원에서 남편 강모(34·공학박사)씨와 협의이혼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침뉴스 「굿모닝 코리아」를 진행하고 있는 백씨는 94년 영국 옥스퍼드대 연수 중 강씨와 만나 95년 9월 결혼했으며 2살 난 아들을 두고 있다.
백씨는 현재 아침뉴스인 「굿모닝 코리아」를 공동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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