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와 춤을이라는 인터넷서비스업체가 만든 인터넷 경품홈페이지인 「품생품사」(www.dwc.net)가 하루 평균 2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품생품사는 「경품에 살고 경품에 죽는다」라는 뜻의 이 홈페이지 구호. 이곳에는 매일 20∼30건의 경품소식이 올라온다. 대부분 퀴즈형태인 경품소식은 문제속에 답이 보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맞출 수 있으며 자동차, 컴퓨터 등 다양한 상품이 기다리고 있다. 등록을 하면 매일 바뀌는 경품소식을 전자우편으로 배달도 해준다.<최연진 기자>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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