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삼성­대우 빅딜 평가기관 선정/1순위 딜로이트 투시토마츠社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삼성­대우 빅딜 평가기관 선정/1순위 딜로이트 투시토마츠社

입력
1998.12.23 00:00
0 0

◎2순위에 아서 앤더슨社삼성자동차와 대우전자의 맞교환을 위한 기업가치 평가기관으로 국제 회계법인인 딜로이트 투시토마츠(DTT)사가 1순위기관으로, 아서 앤더슨사가 2순위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삼성·대우측은 먼저 딜로이트 투시토마츠사를 상대로 계약체결에 나서고 만일 이 기관과의 조건이 맞지 않으면 아서 앤더슨사와 계약을 맺을 수 있다.

삼성자동차­대우전자 빅딜을 위한 5인위원회(위원장 오호근·吳浩根)는 22일 오후 기업구조조정위원회 사무실에서 회의를 열어 평가기관을 선정한데 이어 평가기준으로 동일한 기준과 원칙으로 기업가치를 평가한다는 전제 아래「현금흐름할인(디스카운트캐쉬플로어) 방식」을 적용키로 했다.<이재열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