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아시아자동차는 17일 대표이사사장에 김수중(金守中) 전 현대자동차 사장을 임명하는 등 임원인사를 실시했다.유종렬(柳鍾烈) 법정관리인은 이날 현대가 파견한 임원 8명을 기아 아시아차와 기아 아시아자동차판매 임원으로 각각 선임했다. 기아차 송병남(宋炳南) 사장과 아시아차 정두채(鄭斗采) 부회장, 김광순(金光淳) 사장은 인수인계 작업이 끝날 때까지 고문으로 남는다.
<기아차> ▲부사장 韓相俊(생산총괄) 車貞植(부품본부장) ▲전무 尹國鎭(인사총무) 鄭學鎭(재경총괄) 李庸度(구매본부장) ▲이사 諸葛杰(기획총괄) <아시아차> ▲상무 田千秀(제1,2공장) <기아 아시아자판> ▲부사장 金道榮 기아> 아시아차> 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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