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전문가 8명이 쓴 일본문화 표절 보고서도정일(경희대 영문학부장) 이연(선문대 도서관장) 양윤모(영화평론가) 임진모(가요평론가) 곽대원(서울국제만화 페스티벌 사무국장0 정희경(스타일리스트) 오규숙(월간 「한국광고」 편집장) 김경화(프리랜서)씨등 문화전문가 8명이 쓴 일본표절 보고서,제시된 표절사례는 NRG의 「이번에 할 수 있어」(아무로 나미에의 「Try Me」) 영화 「접속」(일본영화 「하루」)등 수백여건이나 된다. 영화 가요패션 만화 방송 청소년문화에서 어떻게 표절이 행해져 왓는가를 밝히는 표절의 통사이다. 우리 문화의 부끄러운 건강진단서라 할 수 있다.
나무와숲/8,000원<박은주 기자>박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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