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런던 뉴욕 외신=종합】 영국과 네덜란드 합작 석유업체인 로열 더치 셸이 미국 석유업체인 셰브론을 650억달러에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미국 일간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이 9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로열 더치 셸이 14일 셰브론의 주식을 주당 100달러에 매입하는 방안을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사가 합병할 경우 새로운 회사의 시가총액은 2,170억 달러에 달해 합병한 엑슨모빌(2,470억달러)에 이어 세계 2위의 석유업체가 된다.
한편, 최근 IBM과 40억달러 규모의 빅딜(사업맞교환)을 성사시킨 세계 최대의 장거리 통신업체인 AT&T가 이번에는 미 CNN 방송의 모회사인 타임워너와 음성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