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내년도 의약품 안전관리 전산화업무 등을 위해 고학력 실업자 600명을 신규 채용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채용분야는 의약품 안전관리 정보화 사업에 필요한 전산입력요원 350명, 부정불량식품 위생감시원 250명이다. 전문대졸 이상의 미취업자나 실직자에게만 지원자격이 주어지며 원서접수는 15일(위생감시원)과 31일(전산요원)까지다. 보수는 하루 2만5,000원씩 월 52만8,000원선. 문의(02)3801632∼5.<변형섭 기자>변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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