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단란주점 ‘아우성’날벼락/직원들과 TV보다 심야영업적발(표주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단란주점 ‘아우성’날벼락/직원들과 TV보다 심야영업적발(표주박)

입력
1998.12.04 00:00
0 0

○…서울 강북구 수유2동에서 단란주점을 운영하는 권모씨는 3일 구성애(具聖愛·42)씨의 성교육 프로그램 「아우성」을 시청하다 영업정지를 당했다며 강북구청을 상대로 영업정지처분 취소 청구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냈다. 권씨는 소장에서 『10월14일 당시 손님이 전혀 없어 밤11시부터 직원들과 함께 「아우성」프로그램을 보고 있던 중 밤12시께 단속반원들이 들이닥쳐 불법 유흥주점 영업을 했다며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