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2일 경제청문회 특위 전체회의를 열어 환율및 외환관리 정책, 노동법파동, 기업구조조정 등 11개 분야 68명의 증인과 107명의 참고인을 채택키로 결정했다. 주요 증인은 다음과 같다.▲高建 전 총리 ▲李壽成〃 ▲姜慶植 전 경제부총리 ▲林昌烈〃 ▲洪在馨〃 ▲羅雄培〃 ▲金仁浩 전 청와대경제수석 ▲朴在潤〃 ▲李經植 전 한은총재 ▲李秀烋 전 은감원장 ▲韓勝憲감사원장 ▲李揆成재경장관 ▲金正吉 행자장관 ▲朴相千 법무장관 ▲李起浩 노동장관 ▲朴泰榮 산자장관 ▲金重權 청와대비서실장 ▲康奉均〃 경제수석 ▲陳稔 기획예산위원장 ▲李憲宰 금감위원장 ▲金泰政 검찰총장 ▲趙世衡 국민회의총재대행 ▲李洪九 전 신한국당대표 ▲金龍煥 자민련부총재 ▲金元吉 국민회의정책위의장 ▲柳鍾根 전북지사 ▲金善弘 전 기아그룹회장 ▲鄭夢憲 현대그룹회장 ▲李健熙 삼성그룹회장 ▲金宇中 대우그룹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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