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국논단 필진이 바뀝니다/윤영관·박영철 교수 새로 참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국논단 필진이 바뀝니다/윤영관·박영철 교수 새로 참여

입력
1998.11.12 00:00
0 0

매주 목요일 연재되는 명(名)시사칼럼 「한국논단」의 필진이 12일부터 바뀝니다. 우리 사회 각 분야의 문제를 깊이있게 분석·진단해온 이 칼럼의 새 필진은 윤영관(尹永寬·서울대·외교학과) 박영철(朴英哲·고려대·경제학과) 교수입니다 (집필순). 새 필진은 풍부한 경륜과 예리한 시각을 바탕으로 심각한 경제위기와 구조조정의 격변을 겪고 있는 우리 사회의 문제들을 심층 진단하고 처방을 내놓을 것입니다. 새로운 필진의 신선한 시평(時評)에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을 바랍니다. 정경희(鄭璟喜·언론인)씨는 계속 집필합니다.그동안 집필해주신 조윤제(趙潤濟·서강대) 정종섭(鄭宗燮·건국대) 교수에게 감사드립니다.

■윤영관 교수 ▲47세 ▲서울대 외교학과졸 ▲美 존스홉킨스대 국제정치학박사 ▲UC Daivs교수 ▲서울대 외교학과 교수(現)

■박영철 교수 ▲59세 ▲서울대 경제학과졸 ▲美 미네소타주립대 경제학박사 ▲청와대 경제수석 ▲한국금융연구원장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상업 한일은행 합병추진위원장(現)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