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소행성을 발견한 이태형(천문우주기획 대표)씨가 영화와 별똥별을 함께 보는 이벤트 「아마겟돈과 함께 하는 98 별똥별 큰잔치」(과학문화재단·천문우주기획 공동주최)를 마련한다. 17일 오후7시부터 다음날 오전6시까지 「아마겟돈」 시사회, 첫 공개되는 이동천문대 진수식, 로켓발사와 불꽃놀이, 조경철 박석재박사등의 천문강연, 유성우 관측, 소행성 탐색시범등으로 진행된다. 장소는 경기 연천 이천 안산 중 날씨예보를 참조해 이틀 전 확정된다. 14일까지 1,000명(중학생 이하 부모동반) 모집. 교통비 1만원. http://www.satr.co.kr, stars@stars.co.kr, 하이텔 STARS1, 천리안 stars, 나우누리 star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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