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고급향수 이자녹스의 신발매를 계기로 10월과 11월에 주문받은 수량만큼만 한정 생산해 크리스마스시즌에 판매하는 이색 마케팅전략을 펼친다. LG생활건강은 국내 최고 향수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이같은 마케팅전략을 기획했다고 밝혔다.이자녹스 향수는 세계적인 향수용기 디자인회사인 DG&A사와 세계 3대 향료업체중 하나인 지보단루사, LG생활건강 등 3개 업체가 공동개발한 제품으로 발매와 동시에 국내외 향수마니아들에 의해 각광받고 있다.
이자녹스 향수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는 30일까지 이자녹스 판매점에 주문하면 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