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호연합회, 데이콤, 컴팩, 마이크로소프트(MS) 등 4개사가 공동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인터넷 솔루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들 4개사는 데이콤의 인터넷전용선, 컴팩의 「프로그시그니아 200 서버」, MS의 「백오피스 스몰비즈니스서버」(SBS)로 구성된 싯가 900만원대의 인터넷 솔루션 프로그램을 26일부터 12월26일까지 두달간 중소기업들에게 약 61% 할인한 360만원대에 판매한다. 대금은 12개월에 걸쳐 분할납부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에서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거나 각종 인터넷업무환경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장비와 소프트웨어로 구성돼 있다.
이 프로그램을 구입하려면 한국소호연합회의 인터넷 홈페이지(www.sohounion.co.kr)나 전화(027118558)로 주문하면 된다.<최연진 기자>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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