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21·아스트라)가 시즌 5승 도전무대인 미여자프로골프(LPGA)투어 98벳시킹클래식 1라운드 17번홀까지 4언더파의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2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쿠츠타운의 버클레이CC(파 72)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박세리는 1,13,14,15번홀에서 버디를 잡고 보기없는 안정된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25일 오전 2시 현재 선두는 뎁 리차드로 17번홀까지 5언더파를 기록하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