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상공의 오존층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소는 6월11일 발사한 중형과학로켓의 관측내용을 분석한 결과 고도 10∼70㎞의 한반도상공 오존량 수직분포는 5년전 고도 10∼30㎞를 관측한 자료와 비교해 큰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오존층의 전구간을 직접 측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이온층 전자량분포를 관측한 결과도 국제표준모델 예측값과 잘 일치하고 있다. 이온층 분석은 무선통신, 장거리 레이더관측 등에 활용된다. 그러나 별의 생성연구를 위한 천체 X선 관측은 소자결함으로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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