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두광통상(대표 김정락)이 중국에서 보조치료제로 널리 쓰이고 있는 「양진화 851 진화천」을 중국 복주진화 851약업유한공사와 독점 수입계약을 맺고 국내시판했다.이 제품은 중국의 양진화 박사(전 복건성 농과대학 교수)가 발견한 「851」이라는 토양 미생물균을 대두에 배양, 발효시킨 천연단백질 단세포 건강음료로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에서 특허를 획득해 세계 5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지난 6월말 국내 특허도 획득했다.
회사측은 『중국에서는 이미 노화방지및 항암효과가 있는 음료로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인민일보도 이 제품을 가리켜 「노화방지의 획기적 요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며 『국내시판용은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 보다 8배 농축시킨 것이며 3개월 이상 복용 땐 인체 저항력이 눈에 띄게 증대된다』고 말했다. 문의(02)51679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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