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7명 참가 내일부터 서울600년기념관서73년 창설된 (사)한국공예가협회(이사장 서한달)가 24∼30일 서울600년기념관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전을 갖는다. 권순형 배만실 백태호 원대정 임홍순 황종구 등 고문 6명과 금속, 도자, 목칠, 섬유공예 등 4개분과 회원 687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전시이다. 6월 섬유분과 회원 72명이 폴랜드 로츠시립미술관에서 초대전을 갖는 등 공예가협회는 최근 들어 각 분과별로 활발한 국내외전을 갖고 있다. (02)3244529<박은주 기자>박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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