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작년 교통유발부담금/잠실롯데쇼핑 1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작년 교통유발부담금/잠실롯데쇼핑 1위

입력
1998.08.19 00:00
0 0

지난해 서울에서 교통유발부담금을 가장 많이 낸 업체는 잠실의 롯데쇼핑(주)으로 3억9,588만원을 납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유발부담금 고액납부 순위는 잠실 롯데쇼핑에 이어 삼성동 종합전시장 3억14만원, 잠실 롯데월드 2억3,709만원, 소공동 호텔롯데 2억1,081만원, 소공동 롯데쇼핑 1억9,885만원 순이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