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10일 국회에서 3당 총무회담을 열고 11일 본회의에서 여야 동수로 「재해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키로 했으나 상임위등 원구성과 총리임명동의안 처리에 대해서는 여전히 이견을 보여 국회정상화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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