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새 담배 ‘시나브로’ 상한가/3주만에 2,000만갑 팔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새 담배 ‘시나브로’ 상한가/3주만에 2,000만갑 팔려

입력
1998.08.06 00:00
0 0

새담배 「시나브로」가 출시한지 3주만에 2,000만갑이 팔려 최고의 판매기록을 세웠다.5일 담배인삼공사에 따르면 시나브로는 지난달 13일 출시된 이후 이달 3일까지 2,004만여갑이 판매돼 7.2%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출시 3주만에 3.6%의 점유율을 보였던 「디스」보다 배에 달한 것이다.

담배인삼공사는 시나브로와 「겟투」 「심플」 「에쎄」에 대해 한갑당 10원의 실직자돕기 기금을 적립하고 있는데, 시나브로만으로 2억41만원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한편 담배인삼공사는 6, 7월중 실직자 돕기 기금으로 12억4,142만원이 적립돼 이중 6월분 5억원을 실업극복국민운동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