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21·아스트라)가 올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98뒤 모리에클래식에서 이틀 연속 상위권 진입에 실패했다.첫날 3언더파로 공동 30위에 그쳤던 박세리는 1일(한국시간) 캐나다 윈저의 에섹스GC(파72)에서 계속된 2라운드서 버디 5, 보기 3개로 2언더파를 추가,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했다. 박은 이로써 1일 오전 2시50분 현재까지 1라운드와 같은 30위대에 머물렀다. 이시간 현재 아니카 소렌스탐과 멕 말론이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공동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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