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삼성그룹 유상증자 계획 ‘악재’ 작용(주식시황)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삼성그룹 유상증자 계획 ‘악재’ 작용(주식시황)

입력
1998.07.26 00:00
0 0

주식시장에서 삼성그룹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다.지수 영향이 큰 삼성그룹의 유상증자 계획이 커다란 악재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유상증자계획이 기아자동차 인수를 위한 자금마련책이란 분석이 떠돌고 있다. 기아자동차 인수전의 불똥이 증시에까지 튄 셈이다. 외국인 역시 지속적인 매도에 나서 28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뚜렷한 호재가 없는한 당분간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