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노동력 부족·高임금이 美 금리인상 부추긴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노동력 부족·高임금이 美 금리인상 부추긴다”

입력
1998.07.22 00:00
0 0

◎그린스펀 FRB 의장【워싱턴 AFP 연합=특약】 미국은 앞으로도 낮은 물가인상률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기대할 수 있으나 노동력 부족과 임금인상으로 금리인상 압력을 받고 있다고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21일 밝혔다.

그린스펀 의장은 이날 미 상원 금융위원회에 참석, 발표한 미 경제에 관한 중간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향후 미국 경제에 대한 장밋빛 기대감은 심화하고 있는 노동력 부족과 임금 인상으로 무너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