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인삼공사는 8일 중·장년 취향에 맞도록 순하고 부드럽게 만든 고급담배 「시나브로」를 13일부터 갑당 1,3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공사는 개비당 길이가 84㎜ 레귤러타입으로 20개들이 1갑인 이 담배는 국산 황색종 잎담배를 주원료로 오리엔트종 잎담배 향을 첨가, 목자극이 없고 뒷맛이 깔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 국내 처음으로 타르 니코틴 등의 흡착력이 뛰어난 3중필터를 사용했으며 연기에는 개비당 타르가 6.0㎎, 니코틴이 0.5㎎ 들어있다고 밝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