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21·아스트라)가 미국 메이저대회 2연속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슈퍼 루키」박세리는 5일 새벽(한국시간) 미 위스콘신주 쾰러의 블랙울프 런GC(파71)에서 계속된 98US여자오픈골프선수권 3라운드서 버디 2개에 보기 4, 더블보기 1개로 4오버파 75타를 마크, 합계 1오버파 214타로 메이리 맥케이(영국)와 리셀로테 노이만(스웨덴·이상 215타)등 2위 그룹에 1타차로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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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21·아스트라)가 미국 메이저대회 2연속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슈퍼 루키」박세리는 5일 새벽(한국시간) 미 위스콘신주 쾰러의 블랙울프 런GC(파71)에서 계속된 98US여자오픈골프선수권 3라운드서 버디 2개에 보기 4, 더블보기 1개로 4오버파 75타를 마크, 합계 1오버파 214타로 메이리 맥케이(영국)와 리셀로테 노이만(스웨덴·이상 215타)등 2위 그룹에 1타차로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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