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홀 2언더파 공동 2위【쾰러<미 위스콘신> AP=연합】 메이저 대회 2연승에 도전하는 박세리(21)가 98US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150만달러) 첫라운드에서 쾌조의 출발을 했다. 미>
LPGA선수권 챔피언 박세리는 2일밤(한국시간) 위스콘신주 쾰러의 블랙울프런골프리조트(파71)에서 개막된 대회 첫 라운드에서 15번홀까지 2언더파를 마크, 3일 오전 2시 현재 3언더파의 로라 데이비스에 이어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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