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교수」도 탄생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경성대에서 탄생한 사이버 교수는 정보화에 앞서가는 한국의 보통사람이라는 의미의 「정보통」 교수로 멀티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박사학위를 갖고 있으며 미국의 유명 멀티미디어 회사에서 5년간 근무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키 175㎝, 몸무게 70㎏, 혈액형 AB형의 정교수는 35세 노총각으로 합리적이고 꼼꼼한 성격에 유머감각이 뛰어나고 인정도 많다.<부산=한창만 기자>부산=한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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