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한국제품” 강조「파란눈의 사장님이 직접 판촉에 나섰다」
한국 P&G의 미국인 사장인 브래들리 어윈씨가 한국 소비자들을 상대로 맨투맨 마케팅에 나섰다.
한국 P&G는 22일 어윈사장이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시내 주요 백화점과 할인점에서 열리는 「자랑스런 국산제품, 한국 P&G」 행사에 직접 참가해 한국 P&G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어윈사장은 한국 P&G상품의 우수성과 함께 P&G가 100% 한국제품이라는 점도 함께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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