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與 “정호선 금품관련 없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與 “정호선 금품관련 없다”

입력
1998.06.16 00:00
0 0

국민회의 윤리위는 15일 나주시장 공천과 관련해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정호선(鄭鎬宣)의원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 『정의원의 동생이 돈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정의원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국민회의 윤리위는 또 『수표추적에 의해 돈의 사용처를 조사해 본 결과도 정의원과 관련이 없다는 사실이 인정된다』며 이같은 결과를 당 간부회의에 보고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