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이 사내직원과 직원가족을 대상으로 광고모델을 선발, 화제다.한국통신은 8일 직원및 직원가족을 대상으로 한 심사를 거쳐 주연급 3명과 조연급 7명, 예비모델 20명 등 30명의 사내 광고모델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TV 신문 잡지 팸플릿등의 광고모델로 나서는 것은 물론 각종 우편물, 옥외광고물, 공중전화카드및 공중전화부스 스티커 등 한국통신이 제작하는 모든 광고물에 출연하게 된다. 모델료는 1회 촬영시 10만원씩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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