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분야의 국제통을 키운다」국제통화기금(IMF) 체제이후 각 분야마다 국제통의 인재가 절실한 가운데 농림부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등 국제기구에 진출할 희망자를 찾아 관심을 끈다.
1일 농림부에 따르면 국제기구의 공석공고가 접수되면 희망자를 신속하게 추천, 국제기구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제기구 진출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
자격은 21∼50세의 한국국적 보유자로 영어 직무수행이 가능해야 하며 학사학위 소지및 전공분야에서 실무경력이 있어야 한다.
국제기구에 진출할 희망자는 이력서를 농림부로 제출(연중 접수)하면 된다. 인터넷과 PC통신 천리안등을 이용, 모집공고와 이력서 양식을 「클릭」하면 더욱 간편하다. 농림부 국제협력과 (02)5037291, 천리안 MAFINT<장학만 기자>장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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