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후반기국회 첫 의사봉은 9選 박준규씨/의장단 선출때까지 의장직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후반기국회 첫 의사봉은 9選 박준규씨/의장단 선출때까지 의장직대

입력
1998.05.29 00:00
0 0

9선의원인 자민련 박준규(朴浚圭) 최고고문이 15대국회 후반기 첫 본회의 의사봉을 잡게됐다. 지난해 개정된 국회법에 따라 원구성 본회의에서 최다선의원이 의장직무대행을 맡기 때문이다. 96년 15대국회 개원때는 최고연장자가 직무대행을 하도록 돼있어 자민련 김허남(金許男) 의원이 본회의 사회를 맡았다.김수한(金守漢) 의장을 비롯한 현의장단의 임기는 29일로 종료되므로 박의장은 30일부터 의장단이 선출될 때까지 정치의 중심권에 서게 된다. 지방선거뒤에도 의장단 구성을 둘러싼 여야의 줄다리기가 쉽게 끝날 것 같지가 않기 때문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