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적으로 신기한 것을 추구하게 하는 유전자가 있다는 사실이 이스라엘 연구팀에 의해 밝혀졌다.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 있는 사라 헤르조그 메모리얼병원의 분자유전학연구소는 26일 미국의 정신병학 전문지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DRD-4」라고 불리우는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신생아때 부터 새로운 것에 대해 유난스러운 반응을 나타내며 이러한 태도는 나중 성인이 되었을 때도 지속된다고 밝혔다.<로스엔젤레스=ap>로스엔젤레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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