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효성 “외자 15억弗 유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효성 “외자 15억弗 유치”

입력
1998.05.26 00:00
0 0

효성그룹이 주력계열사의 매각과 해외채권 발행 등을 통해 총 15억달러 규모의 외자를 유치키로 했다.효성그룹은 25일 미국 투자전문은행인 살로만 스미스바니와 계약을 체결하고 주력 핵심사업부문을 포함해 매각가능한 모든 계열사에 대한 매각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협상이 진행중인 사업은 매각이 ▲화학부문 폴리프로필렌공장(도이치 모건 그렌펠·4억∼5억달러) ▲한국엔지니어링 플라스틱(미쓰비시가스화학·1억5,000만달러) ▲효성생활산업 자기테이프사업 투자유치가 ▲효성중공업(GEC알스톰, 지멘스 등·1억달러) 등이라고 밝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