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미스코리아 후보 17명이 10일 오후 1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벨로드롬 경륜장을 방문, 2만5,000여명의 관중과 경륜선수들의 환호속에 1시간여동안 미와 젊음을 한껏 발산했다.이들은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사업본부측이 제공한 자전거를 타고 330m에 이르는 경륜장을 2∼3바퀴 돌며 건강미를 과시했다.
미스코리아 후보들이 자전거를 타는 모습등은 MBC가 녹화, 22일 밤 전국에 방영한다.<김진각 기자>김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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