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 주최 제16회 여성생활수기공모 당선자 시상식이 4일 오후 3시 본사 9층 회의실에서 열렸다.박병윤(朴炳潤) 한국일보 사장은 시상식에서 최우수작 당선자 김미순(金美順·40·서울 은평구 불광1동 1의 221)씨에게 원고료 150만원과 트로피를, 우수작 이점순(李點順·36·전남 순천시 용당동 현대아파트 109동 601호)씨와 최은영(崔恩暎·30·서울 강남구 역삼동 836 한스빌아파트 101동 417호)씨에게 원고료 100만원과 트로피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수상자 3명의 작품은 7일자에 게재된다.<노향란 기자>노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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