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CA·경실련 등 50개 시민·사회·종교단체로 구성된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공선협·상임공동대표 손봉호·孫鳳鎬)는 2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흥사단강당에서 「공선협전국본부 발대식」과 「선거부정고발센터 현판식」을 갖고 6·4 지방선거에서의 불·탈법 선거운동에 대한 본격적인 감시고발 활동에 들어갔다. 공선협은 국민참여캠페인및 시민단체연대 강화, 후보토론회 활성화를 통한 정책선거 유도, 새로운 선거문화 정착 등의 활동도 펼치기로 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