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와 간담회국민회의와 한국노총은 20일 실무간담회를 갖고 6·4 지방선거에서 전현직 노조간부들을 공천하는 방안을 협의했다.한국노총은 이날 간담회에서 전주시장에 김병석(金炳石) 전 노총정치국장, 군포시장에 김윤주(金潤周) 경기중부지역지부장을 국민회의후보로공천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전현직 노조간부와 산별노조 대표자 등 50여명을 광역의원(20여명)과 기초의원(30여명) 후보로 국민회의와 자민련이 공천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국민회의 윤철상(尹鐵相) 조직위원장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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