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19일 개그맨 남희석(南希奭·27)씨와 가수 이상민(李尙敏·23·서울예전1)씨 등 4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남씨와 이씨 등은 18일 오후11시4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모나이트클럽앞에서 조모(25·K대 체육4)씨 등 3명이 반말하며 쳐다본다는 이유로 시비끝에 패싸움을 벌인 혐의다. 남씨는 이 과정에서 코뼈가 부러졌다. 남씨는 SBS프로그램에 출연중이며 이씨는 인기댄스그룹 「룰라」의 리더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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