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외국어학원은 저소득층과 실업자의 취업을 돕기 위해 수강비를 받지 않거나 50% 깎은 「IMF 특설 외국어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특설강좌는 ▲무역업 창업을 위한 무역실무 및 기본영어 강좌 ▲직장유지 및 취업을 위한 영어·일어 전문 직업훈련강좌 ▲대학생 직장인을 위한 승진·취업대비 시험준비 강좌 등이다. 또 ▲교육비 지출을 줄이기 위한 초·중·고 자녀를 둔 어머니의 가정교사 양성 강좌 ▲소년·소녀 가장을 위한 무료 수강 혜택 ▲택시기사 대중음식점 종사자를 위한 관광객 서비스 기본 필수과정 무료 강좌도 있다.
이중 창업·재취업 대비반, 직장인 IMF 특설반, 어머니 가정교사 양성반 등에서는 수강비를 50% 내려 받고, 소년·소녀 가장과 택시기사 서비스업 종사자를 위한 강좌는 무료다. 025550515<김범수 기자>김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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