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주협회는 최근 「제6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전파부문 대상 수상작에 LG텔레콤 019 PCS 「사랑의 019」편을 선정했다. 광고주협회는 지난해 나온 TV광고 165편, 라디오광고 34편, 신문광고 130편 등 모두 386편을 소비자 등이 3차례에 걸쳐 심사해 TV 라디오 신문 잡지부문으로 나누어 「좋은 광고상」 수상작 17점을 뽑았다고 밝혔다.수상작은 ◇TV ▲동양제과 다이제비스켓 「아기와 이모」편(제일기획) ▲삼성전자 기업PR 「핸드폰」편(제일기획) ▲LG전자 LG아트비전 라이브 「사슴」편(LG애드) ▲대우자동차 레간자 「기린」 「거위」편(웰커뮤니케이션즈)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설악골의 봄」편(대홍기획)
◇신문 ▲나이키스포츠 줌에어 「스피드」편 (LG애드) ▲삼성전자 명품+1 「최초의 발상」편(제일기획) ▲LG정보통신 LG싸이언 「153g에서 126g」편(LG애드) ▲진로 참나무통 맑은소주 「성숙인간 1년 대계」편(금강기획·인터막스애드컴) ▲이건창호 아름다운 창과 마루 「배」편(웰커뮤니케이션즈)
◇잡지 ▲대우전자 공기방울세탁기 보송보송 「개구리」편 (코래드) ▲한독약품 로프록스 「전염」편(한인기획) ▲린나이코리아 「와이드플러스」편(다이아몬드 베이츠) ▲한솔제지 기업PR 「종이학」편(웰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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